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윳쿠리 괴롭히기 (문단 편집) === 물 === 물에 약한 주제에 물놀이를 즐기는데 얕은 물이라고 안심하다 발이 불어터져 움직일수 없게되고 이후 꼼짝없이 녹아버린다. 윳쿠리 마리사의 경우 머리장식이 물을 건너는 수단으로도 사용되는 것에 착안하여 물과 관련된 전개를 펼친다. 방수인 모자를 타고 이동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해 결국은 빠져 죽는다. 비가 올 때도 피할 곳을 찾지 못하면 끝내 녹아버린다. 물에 관한 학대는 피부가 약한 아기들이 대상이 된다. 또는 자연에서 내리는 비에 의해 불어서 죽는 자멸계에 속하기도 한다. 원래 윳쿠리는 숨쉬기는 필요로 하지 않아서 물에 빠져도 빨리 나오면 깊이 들어가더라도 상관 없었으나 학대쪽에서는 질식사하고 익사하는 경우가 생겼다. 심지어 수상종까지 물에 약해졌다. 그러나 익사보다는 그전에 몸이 불어서 피부가 버티지 못하고 터지거나 물고기나 여타 것들에 의해 인수분해 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